전체메뉴보기

퍼시픽링스코리아, 최경주재단과 함께 ‘텍사스 AJGA 주니어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입력 2025-03-24 13:41: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에 참가한 퍼시픽링스 대표 선수와 상위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PLK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에 참가한 퍼시픽링스 대표 선수와 상위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PLK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최경주 재단 및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공동 주최한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K.J. CHOI FOUNDATION TEXAS JUNIOR CHAMPIONSHIP HOSTED BY PACIFIC LINKS KOREA)’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21일부터 23일(미국 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넬슨 골프앤스포츠클럽-TPC라스콜리나스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개최됐다”며 “남자 51명, 여자 27명 등 총 78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한국 선수 7명(남자 5명, 여자 2명)도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고 24일 밝혔다. 남자부에선 체이스 휴즈가 54홀 3언더파로, 여자부에선 안젤라 장이 1오버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AJGA 대회 출전은 글로벌 프로 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험으로,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아시아 유망 선수들에게 국제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6명의 선수에게 특별 출전권을 지원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난해 약 500여명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PLK CUP Junior for AJGA 주니어 대회를 한국에서 총 6번 개최했다. 이 대회를 통해 연중 누적 포인트 최다 득점자를 최종 우승자로 선발했고, 중국에서도 별도의 선발전을 열어 실력 있는 주니어 선수들을 발굴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총 6명의 대표 선수가 선발됐고, 이들은 퍼시픽링스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이번 대회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는 전 세계 약 9800명의 주니어 골퍼(12~19세)가 회원으로 등록된 세계 최고의 주니어 골프 협회로 AJGA를 거쳐간 선수들은 프로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AJGA 출신 선수로는 타이거 우즈, 스코티 셰플러, 넬리 코다, 필 미켈슨, 박인비, 조던 스피스, 렉시 톰슨 등이 있다.

AJGA는 매년 200개 이상의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며 이번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는 AJGA 공식 오픈(Open) 토너먼트로 치러졌다. 오픈 대회는 AJGA 스타포인트를 통한 참가가 원칙이지만,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공식 스폰서 자격을 활용해 6명의 선수에게 우선 출전권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 PLK CUP Junior for AJGA 대회 우승자인 김하민 선수에게는 항공 및 숙박을 포함한 전액 후원을 제공하고, 이 외에도 현지에서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대회 기간 동안 대표 출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최경주 재단과 함께 미국에서 AJGA 대회를 두 번째 주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해는 퍼시픽링스코리아와 AJGA가 협약도 맺은 만큼 국내에서 주니어 골퍼 육성을 위한 후원을 한층 심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단순한 대회 후원을 넘어 국내 주니어 골프 육성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AJGA와의 협력을 더욱 심화함에 따라 2026년에는 총 20명의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AJGA 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드권을 확보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국내 200여 개 명문 골프 코스 및 전 세계 1000여 개 골프 코스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으로 국내‧외 골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골프 라운드뿐만 아니라 항공‧숙박 예약, 관광‧쇼핑 등 품격 있는 원스톱 골프 여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고급호텔, 헬스케어, 문화예술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메이저 골프 대회 관람, 맞춤형 골프 패키지 여행 등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한국 및 아시아 골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골프 커뮤니티와의 협력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