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예고와는 달리 오른손 선발투수를 상대로도 리드오프 자리에 나선 폴 골드슈미트(38)가 뉴욕 양키스의 선봉장으로 자리 잡을까.
뉴욕 양키스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골드슈미트는 1회 좌익수 앞 안타를 때린 뒤 7회와 8회 다시 단타를 추가했다. 또 1회와 7회에는 각각 애런 저지, 재즈 치좀 주니어의 홈런 때 득점했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맹타를 휘두른 골드슈미트는 이날까지 3경기에서 타율 0.417와 1홈런 2타점 5득점 5안타, 출루율 0.500 OPS 1.250 등을 기록했다.

애런 저지-재즈 치좀 주니어-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골드슈미트는 지난달 28일 개막전에 오른손 투수를 맞아 4번으로 출전했다. 이어 30일 네스토르 코르테스가 선발 등판하자 리드오프로 나섰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만약 4번 타자 자리의 치좀 주니어가 계속해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골드슈미트가 고정 리드오프 자리에 나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골드슈미트는 이번 시즌 3경기 중 벌써 2경기에 리드오프로 나섰다. 골드슈미트가 불혹이 가까워진 나이에 새로운 적성을 찾게 된 것은 아닐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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