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맷 데이비슨은 최근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계약을 파기한 탓에 계약 조건이 이전보다 좋지 못했지만, 그는 팀을 위한 마음을 앞세워 잔류를 선택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4)이 팀을 위한 애정을 보였다.
데이비슨은 최근 NC와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32만 5천 달러, 연봉 97만 5천 달러) 규모의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선택했다.
눈에 띄는 건 데이비슨의 계약 형태다. 구단은 2025시즌을 앞두고 데이비슨과 맺은 1+1 계약을 실행하지 않기로 했다. 데이비슨과 재계약하는 방안과 함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영입을 고려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나섰으나 프리에이전트(FA) 시장서 만족할 만한 선수를 찾지 못했고, 이후 데이비슨에게 새롭게 1년 계약을 제의했다. 선수가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계약이 이뤄졌다.

NC 맷 데이비슨은 최근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계약을 파기한 탓에 계약 조건이 이전보다 좋지 못했지만, 그는 팀을 위한 마음을 앞세워 잔류를 선택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은 2025시즌 햄스트링과 허리, 갈비뼈 부상 등 많은 곳을 다쳐 1군 엔트리서만 45일을 빠졌다. 순위 싸움이 치열했던 시기 도움이 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이 컸고, 고심 끝에 조기 복귀를 결정했다. 자신의 부상 정도가 더 커질 수 있었지만, 팀을 먼저 생각했다.

NC 맷 데이비슨은 최근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계약을 파기한 탓에 계약 조건이 이전보다 좋지 못했지만, 그는 팀을 위한 마음을 앞세워 잔류를 선택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창원에 다시 돌아오게 돼 설렌다. 다음 시즌에는 NC가 더 높은 곳까지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힌 데이비슨은 “다음 시즌 공수 모든 부분서 꾸준히 팀에 기여하고 싶다. 또한, 팀이 PS 여정을 더 길게 이어가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NC 맷 데이비슨은 최근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계약을 파기한 탓에 계약 조건이 이전보다 좋지 못했지만, 그는 팀을 위한 마음을 앞세워 잔류를 선택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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