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오른쪽)은 7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AFC U-23 아시안컵서 최소 4강 이상에 올라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가운데)은 7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AFC U-23 아시안컵서 최소 4강 이상에 올라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U-23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밥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이 대회는 올해 9월 열릴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U-23 대표팀의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다.
조별리그서 만날 이란, 레바논(10일), 우즈베키스탄(13일) 모두 만만치 않다. 2028LA올림픽을 겨냥해 엔트리 23명을 모두 21세 이하로 선발한 우즈베키스탄과 달리 22, 23세 선수들을 대거 선발한 이란과 레바논을 경계해야 한다. 이란과 레바논의 22, 23세 선수는 각각 12명과 22명이다.
이란전서 첫 단추를 잘 꿰려면 화력이 터져줘야 한다. U-23 대표팀은 지난해 5월 이민성 감독 부임(53) 후 치른 10경기에서 16골과 10실점을 기록했다. 득점 중 상당수가 한 수 아래인 라오스(7-0 승)와 마카오(5-0 승)를 상대로 터졌다. 호주와 2차례 국내 평가전(0-0 무·0-2 패),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례 원정 평가전(0-2 패·0-4 패), 중국과 판다컵 2차전(0-2 패) 등 전력이 비슷한 상대로 골을 넣지 못했다.
빈공의 원인은 조직력 부족이었다. U-23 대표팀 소집은 클럽팀들의 차출 의무가 없기 때문에 김용학(23·포르티모넨세), 강성진(23·수원 삼성), 정재상(22·대구FC) 외엔 꾸준히 손발을 맞춘 공격수가 많지 않다. 이 감독은 조직력을 끌어올리고자 3주 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코리아풋볼파크에 선수들을 소집해 22일까지 훈련했다. 이후 카타르 사전 캠프로 출국해 26일 시리아와 평가전(1-0 승)을 치른 뒤 2일 사우디에 입국했다.
이 감독(53)은 이번 대회서 최소 4강 진출에 성공한 뒤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서 대회 4연패를 일궈내겠다는 의지다. 그는 “U-23 아시안컵서 소기의 성과(최소 4강 진출)를 거둔 뒤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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