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 야구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참관단은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오키나와로 떠나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과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를 관람한다.

또 공식 훈련 참관, 야구대표팀과 단체 사진 촬영, 응원단과 저녁 식사,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참관단은 KBO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협업한 티셔츠, 부채, 응원막대 등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KBO가 한국 야구대표팀 연습경기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관단 모집은 60명이며, 접수는 21일 오후 5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한국은 오는 3월 열리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배치됐다.

목표는 최소 본선 2라운드 진출이다. 이제 한국은 오키나와 연습경기를 거쳐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체코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