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신년을 맞아 청렴 윤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서약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박용철 전무이사, 이동수 상임감사 직무대행 등 8명의 경영진이 모여 청렴과 공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나를 포함한 임직원 모두가 준법의식을 내면화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청렴 윤리를 포함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견고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청렴한 2026년을 만들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체육공단은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 대상 온라인 서약과 청렴 윤리의식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임직원의 청렴 윤리와 내부통제 실천 의지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