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2026 로드맵을 최근 공개했다.
‘WoW’는 3월 3일 차기 확장팩 ‘한밤’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규 종족 하라니르와 포식 악마사냥꾼을 선보인다. 레벨 상한은 90으로 확장되며, 4개의 신규 지역과 8개의 던전, 새로운 구렁 콘텐츠, 신규 플레이어 간 전투(PvP) 전장과 전쟁 모드 분쟁 지역 학살자의 오름길, 세계관 애호가를 위한 사교 공간 아르칸티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 하우징’(사진)도 정식 출시된다. 확장팩 출시 이후에는 연중 콘텐츠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홀리 롱데일 ‘WoW’ 총괄 프로듀서는 “개발팀은 워크래프트의 기쁨을 나눌 여러 방법과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며 “이 모든 건 커뮤니티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블리자드 쇼케이스’를 진행 중이다. ‘WoW’에 이어 ‘오버워치’, ‘하스스톤’, ‘디아블로’ 등의 업데이트와 향후 계획을 개발자들이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