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에 대대적 업데이트를 단행한다.블리자드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새로운 직업을 선보이는 ‘악마술사의 군림’(사진) 콘텐츠를 12일 출시했다. 악마술사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 뿐 아니라 ‘디아블로4’와 ‘디아블로 이모탈’에도 추가되는 새로운 직업으로, 지옥의 힘을 역으로 이용해 지옥의 세력을 공격하는 어둠의 시전자다. 각 게임에 등장하는 악마술사는 서로 다른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다. 블리자드는 이 밖에 ‘디아블로4’와 ‘디아블로 이모탈’에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도 공개했다. ‘디아블로4’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의 경우 4월 28일 출시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