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이물질 검사에 ‘웃음꽃 활짝’

입력 2021-07-08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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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회말 투구를 마친 뒤 환한 표정으로 심판으로부터 이물질 검사를 받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10-2 승리를 이끌며 시즌 8승째를 따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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