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선수들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

입력 2024-07-29 13:31: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속보] 배우 김새론 사망…자택서 숨진 채 발견
    1[속보] 배우 김새론 사망…자택서 숨진 채 발견
  2. 2“왜 이렇게 벗겨” 카라 박규리 남편 공개…2시간 만에 이혼 [종합]
  3. 3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중’
  4. 4전현무 심경고백 ‘♥20살 연하’ 홍주연 열애설에 “만신창이” (전현무계획)
  5. 5선미, 하의를 입은 거야 덮은 거야? 독특한 스타일링 [DA★]
  6. 6홍주연, 스토킹 피해자였다 “버스도 못타…” (사당귀)[TV체크]
  7. 7365일 만취+외도+폭행 일삼는 남편, 이혼할 수 없는 아내 (결혼지옥)
  8. 8박서진, 부모님께 선물한 200평대 새집 공개
  9. 9배용준, 저소득층 어린이들 위해 30억 통 큰 기부
  10. 10‘첫 내한’ 미세스 그린 애플, 10년 기다린 日대세의 ‘청춘찬가’ [리뷰]
the hottest_sports
  1. “펑고가 제일 어려워” KT 새내기 코치 박경수가 말하는 선수우선주의 [베이스볼 피플]
    1“펑고가 제일 어려워” KT 새내기 코치 박경수가 말하는 선수우선주의 [베이스볼 피플]
  2. 2[현장리뷰] 전북 포옛 감독의 ‘희로애락’ 가득한 K리그 신고식, 김천과 개막전서 2-1 짜릿한 역전승…‘명가 재건’ 위한 산뜻한 첫걸음 뗐다!
  3. 3[우리은행 우승] ‘다 떠나도 정규리그 우승’ 미래까지 밝힌 최상의 시나리오
  4. 4[우리은행 우승] 주축 다 떠났지만…우리은행에는 위성우와 김단비가 있었다!
  5. 5[현장 리뷰] ‘승격팀’에 K리그1 첫 승점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안양, ‘챔피언’ 울산 꺾고 역사적 첫 승 수확
  6. 6“선발이죠. 선발” 박세웅 다음 찾는 롯데, 대만 대표팀과 평가전서 얻은 힌트
  7. 7최고 선수는 또 오타니→‘MVP 트리오 모두 TOP10’
  8. 8‘1번 아닌 3번’ 이정후, 타순 조정?→‘컨택 능력 주목’
  9. 9사우디서 의미있는 성적표 받아든 이소미와 윤이나
  10. 10캠프에서 중도 귀국한 삼성 김무신, 팔꿈치 인대 손상 확인돼 수술 불가피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