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부모와 기념 사진 [포토]

입력 2024-07-17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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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1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킬리안 음바페(25)의 입단식을 열었다.

음바페가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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