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병철 감독 ‘동갑내기 석진욱-최태웅 감독한테 지고 싶지 않아’

입력 2019-10-10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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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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