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력하게 항의하는 신영철 감독!

입력 2021-01-24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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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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