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역전 승리야~’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역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14
신연경, 수비는 문제없어~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신연경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14
포효하는 고희진 감독 ‘메가가 최고야~’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메가의 득점에 포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13
김연경, 역전 가자!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12
메가, 득점 폭발~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메가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11
메가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메가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07
김연경 ‘우승을 향한 스파이크’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07
피치 ‘날카로운 공격’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피치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06
피치-김연경 ‘블로킹을 막아라’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과 피치가 정관장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06
정윤주, 내 공격을 받아라~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06
투트쿠, 요건 몰랐지~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투트쿠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8 21:05
일찌감치 다음 시즌 준비하는 KB손해보험…外人 코치들과는 결별-야쿱 재계약은 ‘고민’KB손해보험은 2025~2026시즌 준비로 바쁘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에서 정규리그 2위에 오르며 희망을 봤다. 대한항공과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에서 1승2패로 고배를 들었지만, 다음 시즌엔 더 높은 곳을 향하겠다는 각오로 전력 재정비에 돌입했다.KB손해…2025-04-08 15:20
한국전력과 1년 더 동행하는 권영민 감독 “도약하는 우리를 볼 수 있을 것”‘권영민 감독(45)이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을 1년 더 이끌게 됐다. 한국전력은 8일 “권영민 감독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자 합의에 따라 연봉 등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현역 시절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한국전력에서 명세터로 이름을 떨친 권 감…2025-04-08 15:05
정지석-박경민-임성진 FA 공시…수비 애먹은 남자부, 국내 톱 리시버에게 쏠리는 시선V리그 남자부의 최정상급 리시버들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KOVO는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종료 후 3일째인 8일 FA 명단을 공시했다. 총 25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다. 이들은 KOVO의 FA 관리규정에 따라 명단이 공시된 8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자유…2025-04-08 12:48
정관장 새 역사 중심에 있는 메가는 ‘팀만큼 위대한 선수’V리그 여자부 정관장을 이끄는 고희진 감독(45)은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메가(26·인도네시아)를 향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오른 무릎 부상을 안고도 흥국생명과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1~4차전에서 116점과 공격 성공률 44.39%를 뽑은 메가를 “V리그 역사에 남을 위대…2025-04-07 21:00
피날레 미룬 김연경…쫓기는 흥국생명, ‘공격력 기복’ 해소 절실김연경(37·흥국생명)의 ‘라스트 댄스’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최종 5차전이 됐다. 정관장을 맞아 2승 후 내리 2연패를 당한 흥국생명은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챔프 5차전을 앞뒀다. 김연경과 웃으면서 헤어지려면 공격력의 기…2025-04-07 16:43
리버스 스윕 노리는 정관장, “악역(조연)에 머무르지 않고 주인공이 되겠다!”“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은 주인공(우승 팀)을 정해놓고 치르는 경기가 아니다.”V리그 여자부 정관장은 13시즌만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까지 단 1승을 남겨뒀다.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프 4차전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025-04-0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