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포효하는 알리!
      포효하는 알리!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알리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5
    • 알리 ‘살짝 넘겨볼까~’
      알리 ‘살짝 넘겨볼까~’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알리가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4
    • 이강원 ‘혼신의 공격~’
      이강원 ‘혼신의 공격~’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이강원이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4
    • 연패 탈출 이후에도 깊어지는 IBK기업은행의 근심
      연패 탈출 이후에도 깊어지는 IBK기업은행의 근심IBK기업은행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시즌 전의 구상이 크게 어그러진 가운데 최근에는 발목 부상을 당한 세터 천신통(중국)과도 결별했다. 이 때문에 봄배구 진출 경쟁에서 점차 멀어져가고 있다.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페퍼저축은행과 ‘도드람 2024~2…2025-02-02 11:50
    • ‘수비 부담도 견뎌내는 공격 1위’ 알리 “문제없어요”
      ‘수비 부담도 견뎌내는 공격 1위’ 알리 “문제없어요”“문제없어요.”V리그 남자부 4위 우리카드는 아시아쿼터 선수 알리(21)를 앞세워 봄배구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알리는 팀 내 최다 362득점으로 남자부 공격종합 부문 1위(56.70%)를 달리고 있다. 정규리그 4라운드 6경기에서 기록한 공격 점유율(25.81%·1위)도 최근 물오른…2025-02-02 11:28
    • 알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우리카드가 승리를 거뒀다. MVP로 선정된 알리가 곤룡포를 입고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48
    • ‘알리·김지한 47점 합작’ 우리카드, 연패 끊고 상위권 추격 불씨…OK저축은행은 구단 최다 9연패 타이
      ‘알리·김지한 47점 합작’ 우리카드, 연패 끊고 상위권 추격 불씨…OK저축은행은 구단 최다 9연패 타이우리카드가 연패를 끊고 다시 상위권 추격에 나섰다.우리카드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1(25-22 25-18 22-25 25-21)로 꺾었다. 2연패를 끊은 4위 우리카드(12승12…2025-01-30 16:37
    • OK저축은행, 아쉬운 9연패
      OK저축은행, 아쉬운 9연패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9
    • 흥국생명, 정관장 연승행진에 제동 걸며 4연승…블로킹과 범실 관리 힘입어 3-2 승리
      흥국생명, 정관장 연승행진에 제동 걸며 4연승…블로킹과 범실 관리 힘입어 3-2 승리흥국생명이 정관장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흥국생명은 3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1 26-28 15-25 25-15 15-9)로 이겼다. 고비마다 터진 블로킹 16개와 서브…2025-01-30 16:29
    • 마우리시오 감독, 역전 성공에 강렬한 포효
      마우리시오 감독, 역전 성공에 강렬한 포효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역전 성공에 포효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8
    • 알리, 막판 역전극 만든 짜릿함
      알리, 막판 역전극 만든 짜릿함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우리카드 알리가 포효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8
    • 알리, 설 맞아 곤룡포 복장으로 MVP 세리머니
      알리, 설 맞아 곤룡포 복장으로 MVP 세리머니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우리카드가 승리를 거뒀다. MVP로 선정된 알리가 곤룡포를 입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7
    • 알리, 큰절 이렇게 하는거 맞아?
      알리, 큰절 이렇게 하는거 맞아?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우리카드가 승리를 거뒀다. MVP로 선정된 알리가 곤룡포를 입고 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7
    • 송희채, 가볍게 톡
      송희채, 가볍게 톡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송희채가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2
    • 차지환, 강력한 공격
      차지환, 강력한 공격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차지환이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2
    • 차지환-송희채, 위험해!
      차지환-송희채, 위험해!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차지환과 송희채가 리시브 과정에서 충돌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1
    • 크리스, 정확하게
      크리스, 정확하게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 크리스가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1
    • 우리카드, OK저축은행 잡고 2연패 탈출하자
      우리카드, OK저축은행 잡고 2연패 탈출하자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팀 득점에 성공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0
    • 김지한, 기가 막히는 공격
      김지한, 기가 막히는 공격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20
    • 김지한, 센스 넘치는 공격
      김지한, 센스 넘치는 공격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30 16:19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