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진다는 걸 알았지. (한화 한대화 감독. 1일 경기에서 졌지만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배스보다는 낫겠지. (한화 한대화 감독. 지난해 롯데에서 뛰었던 부첵이 한국행을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술로는 농구가 최고지. (KIA 선동열 감독. 술에 대한 무용담을 털어놓다가 자기도 농구선수들에게는 안된다며)
○작년에는 5월에 첫 승 했는데 뭘. (KIA 서재응. 호투에도 불구하고 1승에 그쳤지만 지난해보다는 페이스가 빠르다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