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SK가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박재상, 최정의 연속타자 홈런에 힘입어 삼성을 4-1로 꺾고 2승 2패를 기록했다. 경기에 승리한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동아닷컴]
‘응답하라 2007’의 주인공 김광현(24)의 호투로 분위기가 반전된 가운데 치러지는 한국시리즈 5차전이 모든 야구팬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한국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의 선발 투수로는 SK의 윤희상과 삼성의 윤성환. 1차전과 동일하다. 두 팀 모두 시리즈가 장기전으로 돌입할 것을 대비해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지켜왔다는 것.
이날 경기에서 윤희상과 윤성환은 모두 호투했다. 승리투수가 된 윤성환은 5 1/3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비자책)의 짠물 피칭을 과시했다.
패전투수가 된 윤희상 역시 3점을 내줬지만 8이닝을 완투하며 SK 이만수 감독이 가장 중요하다는 1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운 것에 대한 보답을 했다.
두 투수는 5차전에서 역시 호투할 것으로 예상된다. 뛰어난 투구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 날씨가 매우 쌀쌀해졌기 때문이다.
쌀쌀한 날씨는 배터 박스에 선 타자를 움츠러들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물론 투수 역시 추위를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타자에 비할 바는 아니다.
타선은 1, 2차전이 삼성의 분위기였다면 3차전 SK 김강민의 3점 홈런 이후로 SK의 타선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불펜의 힘은 여전히 삼성이 양과 질 모두에서 SK에 앞서 있지만, SK 박희수, 정우람의 벽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다. 2승 2패로 맞선 상황에서는 5차전이 1차전이나 다름없다. 5차전을 잡은 팀이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
양 팀의 운명을 가를 5차전은 3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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