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OB회 회장인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이 마쓰이 히데키가 요미우리 감독을 맡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일본의 각종 스포츠 전문 매체는 10일 ‘오 사다하루 회장이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한 마쓰이가 요미우리의 미래 감독이 될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오 사다하루 회장이 회장으로 있는 요미우리 OB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구단이 결정을 내릴 때 의견을 제시하고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갖고 있다.
실제로 요미우리는 마쓰이가 은퇴를 선언한 직후 그를 미래 감독 감으로 점찍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요미우리의 구단주와 회장 역시 ‘마쓰이는 요미우리 감독의 적임자다. 마쓰이가 맡아준다면 고마운 일이다‘고 밝힌 바 있다.
마쓰이는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로 프로 첫 해인 19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간 요미우리의 간판타자로 활약했다. 일본 통산 타율 0.304와 332홈런 889타점.
또한 일본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2002년에는 50홈런을 기록하며 일본 프로야구 통산 8번째이자 개인 통산 첫 번째 50홈런 고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했고, 지난 2009년에는 월드시리즈 MVP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OB회 회장인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이 마쓰이 히데키가 요미우리 감독을 맡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일본의 각종 스포츠 전문 매체는 10일 ‘오 사다하루 회장이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한 마쓰이가 요미우리의 미래 감독이 될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오 사다하루 회장이 회장으로 있는 요미우리 OB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구단이 결정을 내릴 때 의견을 제시하고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갖고 있다.
실제로 요미우리는 마쓰이가 은퇴를 선언한 직후 그를 미래 감독 감으로 점찍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요미우리의 구단주와 회장 역시 ‘마쓰이는 요미우리 감독의 적임자다. 마쓰이가 맡아준다면 고마운 일이다‘고 밝힌 바 있다.
마쓰이는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로 프로 첫 해인 19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간 요미우리의 간판타자로 활약했다. 일본 통산 타율 0.304와 332홈런 889타점.
또한 일본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2002년에는 50홈런을 기록하며 일본 프로야구 통산 8번째이자 개인 통산 첫 번째 50홈런 고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했고, 지난 2009년에는 월드시리즈 MVP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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