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멍자국 셀카 공개 ‘여자친구 한혜진 속상할 듯’

입력 2013-04-05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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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 멍자국 사진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축구선수 기성용은 4월 5일 오전 트위터에 “구자철 나타나라 심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기성용 멍자국 사진 속에는 기성용이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나 눈길이 가는 것은 눈 밑에 선명한 멍자국이다.

기성용 멍자국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가 걱정하겠다”, “멍자국 너무 선명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달 27일 배우 한혜진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사진출처│기성용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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