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라라 시구 의상도 19금… ‘속옷 모양도 짐작할 수준’

클라라 시구 의상도 19금… ‘속옷 모양도 짐작할 수준’

배우 클라라가 아찔한 시구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명품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클라라는 여느 여자스타들과 달리 유니폼을 연상케하는 아찔한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상의는 두산의 유니폼을 리폼해 특유의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현장에 있던 관중들은 클라라의 등장에 크게 환호했다.

같은 날 목동구장에서는 걸그룹 AOA가 시구·시타에 나섰으며, 대전구장에서는 배우 사희가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의상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클라라 시구’ 중계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