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다 리마, 깊게 파인 드레스로 돋보이는 ‘모델 몸매’

입력 2013-12-07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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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다 리마’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을 진행한 페르난다 리마가 화제에 올랐다.

모델 겸 배우인 페르난다 리마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MC를 맡았다.

이날 조 추첨식에서 페르난다 리마는 가슴골이 돋보이는 골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드레스와 금발 머리가 조화를 이뤄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36세인 페르난다 리마는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Sexo)’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페르난다 리마를 본 누리꾼들은 “페르난다 리마, 빛나는 미모네”, “페르난다 리마, 역시 브라질 출신이네”, “페르난다 리마, 드레스 잘 어울리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페르난다 리마’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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