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계 대표 성당 누나들’이란 제목으로 여배우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희, 손예진, 김하늘 등 톱여배우들의 사진과 함께 그들의 세례명이 함께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태희는 미사포를 쓰고 미사에 열중하고 있는 과거 방송 모습이 올려져 있어 더욱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게 바로 여신 강림”, “종교활동도 열심히 하는구나”, “성당에 가면 김태희같은 누나를 볼 수 있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