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형제 어린이날 기념 가족 여행 떠나는 중! 모두 신나는 어린이날 되세요. 차가 막혀도 신난 아이들. Happy Children’s day!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문메이슨 3형제는 어린이답게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고 있다. 가족 나들이에 한껏 들뜬 모습.
누리꾼들은 “우월한 유전자네”, “세 명 다 완전 귀엽네”, “엄마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문메이슨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