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 매체에 따르면 이지현은 캐나다에 6개월 정도 머물다가 지난 2월 귀국했으며, 이 당시 캐나다에서 지인들만 초대해 약혼식을 올렸다.
이지현은 내년 초 결혼을 계획 중이며, 지난해 9월에도 결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지현의 예비 신랑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일반인으로, 지인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현은 영화 ‘미인’(2000), 드라마 ‘순자’(2001), 영화 ‘스승의 은혜’ 등으로 얼굴을 알린바 있다.
사진출처│예성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