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멘탈붕괴’
박한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카탈로그 촬용 중. 어제 촬영 초반모습. 후반모습. 에고 지쳐간다. 이제 남은 벌수 16벌! 화이팅!”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한 의류브랜드의 카탈로그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카탈로그 촬영 후반에 접어든 박한별의 모습이 눈에 띈다. 연속되는 촬영에 지쳐 볼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고 힘든 내색을 한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븐의 사진을 보며 힘내세요”, “결국 멘탈붕괴가 되셨군요”, “초반에는 초롱초롱 후반에는 헤롱헤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한 속옷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박한별 멘탈붕괴’ 박한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