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2012 런던올림픽 펜싱 동메달리스트 최병철 선수와 다정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김나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엣지있는 곳에서. 최병철 선수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최병철 선수와 마주 서서 손을 꼭 잡고 환하게 웃으며 ‘연인포스’를 풍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손은 왜 잡고 있는 거지?”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김나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