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홀쭉해진 볼살로 시선을 모았다.
전효성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징뇨가 만든 개구리랑 함께. 닮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볼살이 쏙 빠진 전효성은 몰라볼 정도.
이에 전효성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는 원래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인다는 거. 나 아직 여전히 매우 건강. 걱정 아무도 하지 마요. 횻쌀떡이 어디가 겠나. 내가 왜 개구리인데. 굿나잇”이라는 해명(?)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갑자기 노안이 온 줄…사진 각도 때문인 것 같아요”,“요즘 계속 살 빠지는 것 같던데…건강이 먼저!”,“못 알아볼 뻔했어요. 볼살이 있는 것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전효성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