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얼짱’으로 유명한 유사라가 서브스크립션 ‘터치터치’의 제1대 ‘터치걸’로 발탁됐다.
스노우볼미디어는 4일 “유사라가 앞으로 ‘터치터치 매거진’ 10월 호 표지모델은 물론이고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사라는 2009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공대 얼짱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잡지 모델 및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노우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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