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수지 첫인상 “예뻤다” 돌직구 던져

입력 2013-01-26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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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수지 첫인상

이승기 수지 첫인상

이승기가 수지 첫인상에 대해 “예뻤다”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승기는 드라마 ‘구가의서’에서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 자리에서 이승기는 수지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에 “예뻤다. 워낙 비주얼이 좋으시니까…”라며 망설임 없이 돌직구를 던져 좌중을 웃겼다.

이승기 수지 첫인상 고백에 누리꾼들은 “이승기 수지 첫인상만큼 멋진 비주얼”, “이승기 수지 첫인상만큼 호흡도 잘 맞을까?”, “이승기 수지 첫인상에 반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수지 주연의 드라마 ‘구가의서’는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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