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민낯
배우 조여정의 민낯이 화제다.
15일 방송되는 MBC ‘세상의 모든 여행’ 인도네시아 4부에서는 조여정의 수마트라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조여정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레우서르 밀림으로 향해 오랑우탄과 친해지기 미션에 도전한다. 또한 50m 높이의 나무에 오르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조여정은 고약한 냄새로 유명한 두리안을 맛있게 먹는 ‘먹방 신공’도 발휘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방송에 앞서 그의 민낯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민낯임에도 전혀 굴욕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조여정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0대 맞아? 이 언니는 늙지도 않아”, “너무 예쁘다”, “조여정 민낯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