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는 최근 H&M 화보에서 다양한 비키니 의상을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비욘세는 촬영 매 순간마다 멋진 포즈를 취했다는 후문이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욘세 몸매 진짜 멋지다", "노란색 수영복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8일 540억원짜리 펩시광고를 통해 선보인 신곡 ‘그로운 우먼(Grown Woman)’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