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무보정: 다른 옷 같은 느낌’ 사진
이수정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수정 무보정: 다른 옷 같은 느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정이 지난 2주 사이에 선보인 MBC ‘스포츠매거진’ 방송 의상을 비교해 놓은 것.
사진 속 이수정은 색상과 디자인은 약간 다르지만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수정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군살없는 바디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수정 무보정: 다른 옷 같은 느낌’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정 무보정 몸매 대박”, “이수정 다른 옷 같은 느낌 맞네요”, “이수정 무보정 몸매가 이 정도? 할 말을 잃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6일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전에서는 정인영 KBS N 아나운서가 9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LG 정의윤 선수와의 방송 인터뷰 중 LG 임찬규의 물세례를 맞아 논란이 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