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 이현지, 눈부신 미모에 절정 동안 외모까지 ‘그대로네’

바나나걸 이현지

바나나걸 3기 이현지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이현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눈부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지는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현지는 밝은 미소는 물론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바나나걸 이현지의 최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나나걸 이현지, 아직도 귀여워요”, “바나나걸 이현지 미모 대박”, “바나나걸 이현지 요즘 뭐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나나걸은 바나나걸 4기였던 김상미가 지난 29일 방송된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