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림, 공포영화 보고싶다더니…‘등급은 19금?’

고두림, 공포영화 보고싶다더니…‘등급은 19금?’

고두림이 근황을 전했다.

고두림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감시자들’도 보고 싶고 공포영화도 보고 싶다. 우리 집쪽 롯데시네마에 저녁에 가면 나 혼자 볼 수 있는데. 혼자 가서 볼까나 그런데 뭔가 공포영화는 같이 느끼는 게 더 무서운데 고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두림은 아찔한 볼륨라인을 과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그녀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두림 몸매 대박”, “고두림과 공포영화 보고 싶네”, “고두림 매력 덩어리”, “고두림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고두림 근황’ 고두림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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