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청바지 화보. 사진제공 | 나일론
가수 김예림이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화보 촬영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예림의 화보 촬영은 경복궁 근처 대림미술관 내에서 잰행됐다.
소속사 식구들과의 화보 후 4개월 만에 ‘나일론’과 만난 김예림은 노련하고 성숙해졌으며 가끔씩 능청스럽기까지 했다는 후문.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예림은 “내 음악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믿는다”며 자신이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김예림 청바지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김예림 화보, 청바지 하나로 섹시하기까지…”, “김예림 청바지 화보, 와! 몸매 예쁘네요”, “김예림 청바지 화보 묘하게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