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과거에도 파격 노출… 가슴 절개+망사스타킹 ‘19금’

입력 2013-07-19 1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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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노출’

여민정, 과거에도 파격 노출… 가슴 절개+망사스타킹 ‘19금’

배우 여민정의 파격적인 셀카 사진이 새삼 화제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 게시판에는 ‘노출사고 일으킨 여민정 파격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일본 영화 ‘AV아이돌’ 촬영장에서 여민정이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여민정은 강렬한 레드 록시크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망사스타킹에 톱의 절개라인이 아찔함을 더했다. 여민정이 출연한 ‘AV아이돌’은 일본 AV스타 타츠미 유이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민정 노출 과거부터 시작됐군”, “여민정 섹시한 매력 굿!”, “여민정 이땐 살짝 통통했네”, “여민정 여민정 하는데 대체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노출사고를 당했다.

사진|‘여민정 노출’ 여민정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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