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치어리더 변신 ‘도발적 섹시미…국민 첫사랑 이래도 되나’

입력 2013-09-02 09:08: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수지 치어리더 변신이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국민첫사랑으로 꼽히는 미쓰에이 수지의 화보 촬영현장을 찾았다.

이날 수지는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수지는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수지는 댄스가수답게 치어리더 못지않은 열정적인 섹시댄스을 선보였다. 촬영이 힘들지 않으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수지는 웃으며 “전혀 힘들지 않다”고 웃으며 답하기도.

수지 치어리더 변신에 누리꾼들은 “수지 치어리더 뭘해도 예쁘고 잘 어울리는 수지”,“수지 치어리더 변신 섹시하기까지…”,“수지 치어리더 이렇게 예쁜 치어리더는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