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성관련 기사부분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해명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글과 사진을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했다.
앞서 그녀는 “난 성 관련해서 일을 할 거고 내 목표치는 1000명의 남자와 섹*를 할거다. 잘생긴 외국 백인을 비롯하여~”라고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전체공개로 남겨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이어 이유린은 그룹 블락비 재효 등 연예인과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팬들의 맹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진|이유린 블로그 게재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