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뺨치는 앨범 재킷, 레이디 가가 파격의 진수!

입력 2013-10-23 18:11: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아와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끄는 가운데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충격적인 앨범 재킷 사진도 화제에 올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레이디 가가의 신곡 ‘Do What U Want’(두 왓 유 원트)가 미국 동부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발매됐다.

특히 속옷만 입은 채 촬영한 파격적인 재킷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이 트러블메이커의 파격적인 티저 사진과 맞물려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사진과 스팟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 티저 사진에서 현아는 장현승의 무릎에 앉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풀어진 셔츠 사이로 속옷과 가슴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최근 공항 패션에서 손에는 괴생명체(파충류 추정)의 앞발로 추정되는 것을 들고 있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사진|‘현아 트러블메이커 컴백·레이디 가가’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