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의 신곡 ‘Do What U Want’(두 왓 유 원트)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동부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발매됐다. 특히 속옷만 입은 채 촬영한 가가의 파격적인 재킷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파격적인 노출이 돋보이는 재킷 사진은 트러블메이커의 섹시한 티저 사진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과 맞물려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사진과 스팟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티저 사진에서 현아는 장현승의 무릎에 앉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의 풀어진 셔츠 사이로 속옷과 가슴라인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최근 공항 패션에서 손에 괴생명체(파충류 추정)의 앞발로 추정되는 것을 들고 등장해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
사진|‘현아 트러블메이커 컴백·레이디 가가’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