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파리, 글래머에 청순미를 더했더니 ‘빠져든다’

‘박민영 파리’

배우 박민영이 SNS에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박민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찾은 paris, 길치여도 네비가 있으니까 든든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박민영이 파리의 길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박민영은 하얗고 고운 피부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그는 트위터에 “안녕하세요(hello there)”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더 남겼다.

사진 속 박민영은 얇은 니트를 입고 버스에 누운 듯 기대고 있다. 박민영은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깊게 파인 의상에 박민영의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나 ‘청순 글래머’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민영의 파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민영 파리, 사진 찍어준 사람은 누구지” “박민영 파리, 화보 같다” “박민영 파리,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민영 파리’ 박민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