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한국판 색계’인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순수의 시대 강한나 베이글녀의 위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스마트폰에 푹 빠진 강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얇은 끈 드레스를 입고 앉은 채 휴대전화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0월 강한나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강한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APAN 스타로드 행사에 나서기 전 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순수의 시대 강한나’ 강한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