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섹시 산타로 파격 변신…겉옷 벗을 뿐인데 ‘19금 폭격’

입력 2013-12-24 1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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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섹시 산타로 파격 변신…겉옷 벗을 뿐인데 ‘19금 폭격’

팝스타가 리한나가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각) 바베이도스의 한 나이트 클럽을 나서는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산타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은 채 클럽을 나서고 있다. 특히 리한나가 외투를 벗자, 파격적인 의상이 드러내 눈길을 끈다. 리한나는 이날 한 지인의 초대로 프라이빗한 파티에 초대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다. 이후 ‘Umbrella’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공식 커플이었던 힙합뮤지션 크리스 브라운과 결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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