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OPIC/ SplashNews
영화배우 바이 링(Bai Ling)이 아찔하게 가슴을 노출해 화제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일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코미카제에 참석한 바이 링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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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링은 군복을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상의는 모두 벗은 상황. 이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공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팔과 손으로 가리는 포즈를 취해 더욱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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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