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년차 가수 한소아가 화보를 통해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레인보우미디어는 18일 한소아가 최근 참여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소아는 가터벨트를 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상의를 벗은 남성 모델들과 과감한 포즈를 취해 아찔함을 자아낸다.
한소아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예인이 아닌 인간 한소아로서의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속상할 때는 슬픈 영화를 핑계 삼아 펑펑 울기도 한다”면서 “또 마음껏 먹고 아무 생각 않고 잠을 청한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연말 파티도 많고 모임이 많아 점점 주량이 늘어나고 있다. 맥주 한 두 병 정도밖에 못 마셨는데 이제 배가 불러서 다른 술을 좀 배워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근 슬로우 잼에 빠져 부드러운 음악으로 미니 앨범을 채워보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아는 최근 뮤직비디오에서 ‘29금’ 수준의 수위 높은 장면을 그려내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레인보우미디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레인보우미디어는 18일 한소아가 최근 참여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소아는 가터벨트를 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상의를 벗은 남성 모델들과 과감한 포즈를 취해 아찔함을 자아낸다.
한소아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예인이 아닌 인간 한소아로서의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속상할 때는 슬픈 영화를 핑계 삼아 펑펑 울기도 한다”면서 “또 마음껏 먹고 아무 생각 않고 잠을 청한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연말 파티도 많고 모임이 많아 점점 주량이 늘어나고 있다. 맥주 한 두 병 정도밖에 못 마셨는데 이제 배가 불러서 다른 술을 좀 배워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근 슬로우 잼에 빠져 부드러운 음악으로 미니 앨범을 채워보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아는 최근 뮤직비디오에서 ‘29금’ 수준의 수위 높은 장면을 그려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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