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근황 공개…“태국 방콕과 치앙마이 즐거웠고, 잊지 않을게”

입력 2015-02-05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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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근황 공개…“태국 방콕과 치앙마이 즐거웠고, 잊지 않을게”

배우 주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주원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태국 방콕과 치앙마이 방문! 즐거웠다. 잊지 않을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구명조끼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 앞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는 주원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그는 앞서 단독 팬미팅 일정차 현지를 방문해 스케줄을 마치고 현지 자유여행을 다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원은 최근 영화 ‘그놈이다’의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주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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