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대회 스타킹’11일 방송에서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을 진행 중인 유승옥은 정체기가 찾아온 도전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1호 몸짱 아줌마 정다연을 초청했다.
정다연은 유승옥의 첫 번째 스승으로 올해 50세의 나이에도 불구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정다연은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유승옥과 피트니스 체조를 선보였다.
한편, 과거 중국언론 보도에 의하면 몸짱아줌마 정다연은 행사 참석 30분에 약 40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6700만원 정도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