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tvN ‘택시-연예계 부녀특집 편’에서는수 김태원과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 부녀가 동반 출연한다.
이날 김태원 부녀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집이 깜짝 공개된다. 복층 구조의 아기자기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단번에 이목을 끈다.
떨어져 산 시간이 길었기에 서로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점점 서로를 깊게 이해하는 사이로 변해가고 있는 특별한 부녀의 이야기는 28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