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란제리 모델, 반라로 일광욕 ‘풍만한 가슴 깜짝’

입력 2015-07-22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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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란제리 모델 데스티니 씨에라의 풍만한 가슴이 화제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21일(현지 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데스티니 씨에라를 포착했다.

이 날 데스티니 씨에라는 중요 부위만을 살짝 가리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찾았는데 썬베드에서는 이마저도 벗어 던져버렸다.

테스티니 씨에라의 가슴이 그대로 노출됐고, 스플레쉬 카메라에 딱 잡히고 말았다. 노출된 데스티니 씨에라의 가슴은 한 마디로 완벽했다. 풍만할 뿐만 아니라 쳐지지 않고 봉긋하게 솟은 전형적인 글래머형 가슴으로 해변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데스티니 씨에라는 전세계 네티즌들이 선정한 '세계 10대 모델'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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