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탄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동해 은혁 ‘D&E’ 일본 새 싱글 ‘let's get it on’ 뮤직비디오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의 새 싱글 티저 영상을 확인하세요. 그들과의 촬영은 최고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스테파니 미초바는 동해, 은혁과 뜨거운 해변 데이트를 즐기며 눈부신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래퍼 빈지노와 미초바는 직접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동해 은혁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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